3월 18일 밤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백종원 사단의 '위기관리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원주 칼국숫집 사장님이 암에 걸린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했습니다.MC 김성주와 정인선은 칼국숫집 사장님이 가게를 자주 비운다는 소문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칼국숫집'을 방문했는데요. 그런데 전과 달리 부쩍 수척해진 사장님의 모습에 두 MC는 당황했고, 사장님은 특유의 인자한 표정으로 "미운 거 보여줘서 어떡해"라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김성주가 요새 가게 문을 많이 닫으셨다고 묻자 사장님은 "코로나19 때문에도 그렇고, 몸도 시원찮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