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이 오정연 스카우트 제안에 난감해 해 하는 모습이 담겨 갠적으로 같은 농구선수 출신 예능인 서장훈이 소환될까바란 생각이 무심코 들었네요.1월 17일 방송 KBS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당나귀 귀)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카페를 운영 중인 자영업 보스 오정연이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한건데요.KBS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오정연은 83년생으로 올해 39세인데요. 최근 카페를 열였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기도 했죠. 오정연 카페는 마포구의 서강대 정문에서 운영중이라고 해요. 카페 이름은 '체리블리'이며, 서울 마포구 서강대길 24 1층에 위치해 있다는데요. 나중에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